[Code Green & Square] 비거니즘

동물과 지구를 위한 클린 뷰티&비건 화장품 소개

codegreen_official 2021. 12. 17. 17:42

본 콘텐츠는 친환경 소비는 마땅히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친환경&친자연 제품과 서비스,
공간을 널리 알리고 이롭게 하는 Code Green Square 가 지속적으로 발행합니다.


 

비건 제품의 기준은 동물성 성분이 들어가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있는 단어이다.
때문에 동물 실험만을 하지 않고 동물성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는 크루얼티 프리라는 말을 쓴다.
또한 생명의 노동력으로 만들어진 , 밀랍, 동물성 DNA  같은 성분들이 들어가면 비건이 아니다.
화장품이나 패션업계에서는 비건을 크루얼티 프리라고 표기하기도 해서 그래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동물과 완벽하게 관련 없는 비건마크가 있는 제품을 찾으면 된다 마크를 제품에서 확인할  있다면 비건으로 믿을  있는데  인증마크는 받기 위해서는 동물실험은 하지 않았는지 동물성 원료를 사용 여부를 모두 인증기관에서 통과해야 한다.

멜릭서

비건립밤으로 유명한 멜릭서는 판매하고 있는 모든 제품이 비건인 지속 가능한 소비를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100% 비건으로 하이퀄리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 자체의 질이 좋아 비건을 지향하지 않는 이들도 많이 찾곤 한다
또한 멜릭서는 친환경적인 패키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 멜릭서 홈페이지
 

멜릭서는 2018 런칭한 브랜드이지만 지금까지 패키지에서 배송 포장까지 20 이상 변화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비닐 테이프나 제품 소개서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고 필수 불가결한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 박스 자체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를 하거나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한다.

출처 - 멜릭서 홈페이지
 
모나쥬
출처 - 모나쥬 인스타그램
 

당신의 피부 건강 주치의모나쥬’ 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건 화장품 브랜드이다
모나쥬는 인스타그램으로 매우 활발하게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인데 가끔 보면 어떻게 이렇게까지 열정을 가지고 소비자와 소통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활발하다대부분의 제품은 올인원 타입으로 연령대피부 타입, 부위 상관없이 모두 사용할  있고 그린 등급 성분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모나쥬는 꾸준한 소통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제품패키지판매 등 사소한  하나까지도 친환경을 위해 변화했다

출처 - 모나쥬 인스타그램
 

모나쥬 인스타그램을 오랫동안 팔로우를 했는데 제품 공병에서 사소한 실링스티커까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즉각적으로 변화했다시작은 멀티밤 리필이었지만 현재는 몇몇 리필 스테이션에서  제품이 리필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부나 친환경 활동들을 통해 착한 브랜드로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놀스

 

놀스는 여성의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부 변화에 대응할  있도록 기초적인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여성의 호르몬 변화를 크게 월경기임신기폐경기로 나누고  세세하게 단계를 나누어 연구해  좋은 성분시너지를   있는 조합을 활용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특허 성분이나 공법을 활용해 다른 스킨케어 제품들과는 차별화한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꾸준히 써온 나로서는 제품에 대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

놀스는 EWG 그린 인증보다 높은 단계인 EWG  어린아이들에게도 사용할  있을 정도로 순한 성분을 사용하고 FSC 인증 박스와 소이잉크를 사용했다.

언리시아

언리시아는 내가  나다워지는 공간언리시아’ 라는 슬로건을 가진 국내 비건 글리터 브랜드이다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윤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로 국내에서 가장  글리터가 들어있는 제품을 판매한다대표 제품으로  루스 글리터 ’ 제품으로 7가지 색상의 젤타입 글리터이다생분해성 글리터로 환경에도 해를 끼치지 않고 세정 시  떨어지지 않는 다른 글리터들의 문제점이 해결되어 흐르는 물에 쉽게 떨어진다.

다양한 색상의 반짝이는 글리터로 화려하고 나를 표현하기 좋아하는 글리터 까마귀들을 유혹하는데 성공했다.

글 / 사진
코드그린 서포터즈 2기 배현조 

Code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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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순간까지 자연을 생각하는 친
환경 패션 가방 브랜드입니다.
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로 가방을 
만들고, 낭비가 적은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구경하러 가기: codegreen.io 

Code Green Square

그린 스퀘어는 기존 기성품보다 지구를 생각한 친환경 제품들을 찾고, 경험하고, 나눕니다.
즐겁고 가치 있는 친환경 소비를 위한 공간입니다.
놀러 가기: square.codegreen.io